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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방송인을 위한 2006여름 방송특강
글쓴이 : 미디어연대 날짜 : 2006.08.04.    조회 : 2840
미디어의 진실로 통하는 예비방송인을 위한 2006년 여름 특강

□ 라디오, 잘하자!-8월17일(목)~18(금)
□ 방송의 꽃, 아나운서!-8월21일(월)~22일(화)
□ 다큐멘터리, 그 깊은 속으로!-8월24일(목)~25일(금)

□ 대상 : 방송계 진출을 꿈꾸는 분들, 방송에 관심 있는 분들
(대학생, 대학방송국 요원, 방송계통 취업준비생 등)
□ 인원 : 강좌별 25명(총 75명)
□ 기간 : 8월 중하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디어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미디어연대에서는 이번 여름, 방송계 진출을 꿈꾸는 예비방송인들을 위한 여름 특강을 진행합니다.

예비방송인들을 위한 여름 특강은 1주일 동안 집중 강좌로 강의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고, 방송 현장의 전문가들이 직접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강의를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여줄 것입니다.

현업에서 활동하고 계신 방송 전문가 분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아나운서, 라디오 제작, 다큐멘터리 제작 등의 분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수강 바랍니다.

■ 라디오, 잘하자! - 라디오제작 심화과정

다매체 시대에 라디오의 가능성과 미래에 대해 살펴보고, 음악프로그램과 교양시사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의 기획에서부터 진행까지 현업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라디오 제작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익힌다.

▸강의시간 : 8월17일(목)~18일(금), 12시간 총 6강
▸강의장소 : 미디어연대 교육실  ▸ 수강료 : 6만원
▸강사 : 김용민(라디오 시사 평론가), 김은경(라디오 작가), 안소연(KBS 성우)

8/17(목) 오후 1시~3시 : 1강. 라디오의 가능성과 미래, 제작과정 및 장르
8/17(목) 오후 3시~5시 : 2강. 음악프로그램 기획, 음악 선곡과 배치
8/17(목) 오후 5시~7시 : 3강. 방송대본 어떻게 쓰나? - 김은경
8/18(금) 오후 1시~3시 : 4강. 교양시사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기획구성 - 김용민
8/18(금) 오후 3시~5시 : 5강. 기획안 및 구성안 검토하기 - 김은경
8/18(금) 오후 5시~7시 : 6강. 라디오 방송 진행론 : 라디오 DJ, MC에 대한 이해 - 안소연


■ 방송의 꽃, 아나운서! - 아나운싱과정

방송의 꽃이라 불리우는 아나운서를 현직 아나운서를 통해 이해한다. MC, 리포터와는 또 다른 아나운서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방송언어를 위한 기본발성과 호흡, 뉴스 전달의 요령 등을 익힌다.

▸강의시간 : 8월21일(월)~22일(화), 10시간 총 5강
▸강의장소 : 미디어연대 교육실  ▸ 수강료 : 5만원
▸강사 : 현직 아나운서 섭외 중

8/21(월) 오후 1시~3시 1강. 아나운서란 누구인가 : 저널리스트인가, 엔터테이너인가?
8/21(월) 오후 3시~5시 2강. 방송언어에 대한 이해 : 기본발성과 호흡, 음성표현
8/21(월) 오후 5시~7시 3강. 뉴스 전달의 기본, 요령
8/22(화) 오후 1시~3시 4강. 표준발음법, 고저장단
8/22(화) 오후 3시~5시 5강. MC,리포터와는 어떻게 다른가?


■ 다큐멘터리, 그 깊이 속으로! - 영상제작 심화과정
다큐멘터리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기획에서부터, 구성, 촬영, 편집 등 다큐멘터리 전문가들의 오랜 노하우와 철저한 지도를 통해 영상제작자로의 자질을 습득한다. 다큐멘터리나 시사프로그램, 뉴스 등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

▸강의시간 : 8월24일(목)~8월25일(금), 12시간 총 6강
▸강의장소 : 미디어연대 교육실  ▸ 수강료 : 6만원
▸강사 : 황용호(KBS TV 제작본부 KBS스페셜팀 차장), 한지원(다큐멘터리 작가), 박홍렬(다큐멘터리 제작자), 송덕호(미디어연대 사무처장)

8/24(목) 오후 1시~3시 1강.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해 - 황용호
8/24(목) 오후 3시~5시 2강. 기획이란? 아이템 잡기, 기획서 작성 - 한지원
8/24(목) 오후 5시~7시 3강. 구성이란? 구성의 기본과 원칙 - 한지원
8/25(금) 오후 1시~3시 4강. 촬영 더 깊은 이해 : 구도와 구성 - 박홍렬
8/25(금) 오후 3시~5시 5강. 색과 느낌 창조 : 색감과 질감 - 박홍렬
8/25(금) 오후 5시~7시 6강. 편집 그 울림을 위해 : 영상과 사운드의 조화 - 송덕호


※ 강사 및 강의 내용, 시간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담 및 접수안내∥------------------------------
․전화 02)322-3177 / 0505-334-1212
․이메일 meme@warm.or.kr
․홈페이지(http://www.warm.or.kr)에서 온라인 결제 가능합니다.
․수강료 입금 계좌
국민은행 407501-01-063734 미디어연대
하나은행 776-910009-15307 미디어연대
우리은행 142-349245-02-101 미디어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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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환경지도자대학 5기생 모집
글쓴이 : 환경지도자대학 날짜 : 2006.08.02.    조회 : 1730
파일 첨부: 입학요강.hwp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제5기「환경지도자대학」수강생 모집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환경지도자대학」을 개설,
사회지도층 인사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문의처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 02-880-4759 임상준 교수)
         사)그린램프환경교육연합(☎ 02-872-6767 정병윤)

▶ 교육대상 :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회지도층 인사
▶ 모집정원 : 100명(서류심사 후 개별통지 및 관리단체 홈페이지에 게시)
▶ 모집기간 : 2006년 7월 10일 ~ 8월 16일
       (단, 모집만기일 전 수강요건을 갖춘 정원 도달시 모집 종료)
▶ 교육기간 : 3개월 (9월 5일 ~ 11월 28일 예비모임 8월 29일(화)
▶ 제출서류 : 수강신청서/주민등록등본 3통/사진 7매(명함판 또는 증명사진)
▶ 교육내용 : 환경강좌/현장 체험학습/그룹학습 / 토론 및 평가
▶ 교육장소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200동 대형강의실
▶ 수 강 료 : 750,000원
▶ 특    전 : 수료증 수여/희망자에 한하여 국가기관 명예환경감시원/
              명예지도요원 활동 주선(신분증 발급됨)/자매언론사 기자/
              학우회 활동/NGO위원 및 임원 회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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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참패=정권 심판' ?
글쓴이 : 장동만 날짜 : 2006.07.03.    조회 : 781
파일 첨부: 2006070302454570.doc

                               ‘선거 참패=정권 심판’ ?
 
    이번 지방 선거에서 여당이 참패를 했다. 곧장 ‘여당 참패=정권 심판’이라는 등식이 등장했다. “노 정권 실정에 대한 민심의 심판” “내각 책임제라면 정권을 내놔야 할 국민의 레드 카드”라는 말까지 나온다. 노 대통령으로서는 지난 번 탄핵 발의 때에 못지않은 역풍을 또 한번 맞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필자로서는 이 민심의 정체, 민심의 소재에 대해 적잖은 의문과 회의가 있다. 이번 투표율은 51.3%, 그러니까 유권자 절반 가량이 기권을 했다. 그 무언의 다수 (silent majority)의 민심은 무엇일까? 물론 우리는 그것을 알 길이 없다. 그러나 전 국민의 총의 (總意)를 헤아리려면, 당연히 이 ‘무언의 민심’을 카운트해야 한다. 그 절반을 배제한 51.3%의 80%는 분명 전체가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이를 마치 전체의 민심인 양, ‘국민의 심판’ 운운 하는 것은 침소봉대 이자 논리의 비약이라는 생각이다.
 
     ‘선거 참패=정권 심판’이라는 공식이 불합리한 또 다른 면이 있다. 이번 선거 막바지 단계에서 일어난 야당 여당수 얼굴에 칼질이라는 돌발 사건이 표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한 동정표가 ‘싹쓸이’를 가능케 했다고 한다. 민주 선거의 원칙인 정책/인물 선택이 아닌, 어느 한때 사람들의 일시적인 감정의 폭발 현상을 진정한 국민의 여론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인가?
 
     “노 정권 실정 (misgovernment)에 대한 심판”, 이를 곰곰히 생각해 본다. 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고, 그 시비를 가리기엔 아직 시기상조인 현재 진행형도 있다. 그런데 어떻게 돼서 이번 선거에서 표를 던진 그 민심은 잘한 것(들)엔 그렇게도 철저히 외면, 80%의 싹쓸이를 가능케 하였을까? 열 번 잘 해도 한 번 잘못하면, 모두가 헛것이 되기 때문일까.
 
     누가 뭐라 해도, 참여 정부는 우선 정부 수립 이래 한국 정치의 고질이던 정경 유착의 고리를 끊었다. 대단한 일을 해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정의 무풍지대 이던 검찰/사법부를 이만치나 정화하고 또 독립 시켰다. 외부에서 날아오는 쪽지를 보고 구형/선고를 일삼던 시대를 생각해 보라. 그리고 이젠 막걸리 선거, 돈 선거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깨끗한 선거 풍토가 마련됐다. 이제 돈 뿌려 표 얻으려는 정치인은  자기 무덤 스스로 파는 꼴이 되지 않는가.
     그리고 노 대통령은 사상 초유로 탈권위, 본격적인 민주화 시대를 열었다. 한국 역사상 지금 만치 인권이 신장되고, 언론의 자유가 있고, 각 이해 집단이 소리 높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대가 일찌기 있었던가. 심지어 한 때 신성 불가침이던 대통령을 오늘 날은 시민/네티즌들이 ‘갖고 놀지’ 않는가.
 
     “경제가 파탄이다” “살기 더 어려워졌다”지만 작년 (05년도)에 해외 여행자/유학생 수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그들이 외국에서 쓴 돈 (카드 사용) 이 100억 달라가 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보유 외화가 넘쳐나 개인들의 해외 투자를 적극 장려한다. 언론들은 있는 사람들이 돈을 안 쓴다, 장사가 안돼 서민 생활이 말이 아니다 라고 비난 일색이지만, 고급 백화점/레스토랑 일쑤록 붐비고, 고가품일쑤록 날개 돋힌듯 팔린다. 실업 문제만 해도 한편으론 외국 노동력을 매년 20여만 명씩 수입한다. 이것이 경제가 파탄된 나라의 살기 어려운 사람들의 모습일 것인가.
 
     그런데도 참여 정부의 인기가 말이 아니다. 왜 그런가? 두 가지 큰 이유가 있다고 본다.
 
     첫째는, 노 대통령의 의욕 과잉이다. 너무나 많은 것을 짧은 기간 내에 해보려/해내려 한다. “새 판을 한 번 짜 보겠다”는 다분히 이상주의 의욕, 숱한 난관과 거센 역풍을 맞을 수 밖에 없다. 혁명 보다도 더 어렵다는 개혁, 민주 체제에서 그 하나 하나 모두 민주 절차를 거쳐야 하니 그것이 어찌 쉬운 일일 것인가.
 
     두째는, 우리 국민의 “빨리 빨리”하는 조급성이다. 그 무엇이든 단 시간 내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야 한다. 그것도 내 몸 내 피부에 와 닿게 효과가 드러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곧장 실망하고 분노한다. 지금 없는 사람들의 입에서 조차 불평/불만의 소리가 나오는 연유다. “개혁, 개혁 하면서 개혁된 것이 무엇이냐?” “부동산 값 잡겠다더니 어디 잡혔느냐?”  현재 진행 과정은 무시한채 지금 당장 결과를 내보이라고 아우성이다. 집권 3년 여 정부에 너무나 무리한 요구라는 생각이다. 
 
     노 대통령은 언젠가 부동산 문제에 대해 이런 취지의 말을 했다. “오늘 날 한국의 부동산 문제는 인간의 기본권인 거주권의 개념은 사라지고, 오직 있는 사람들의 치부 수단, 투기 대상으로서만 존재한다”고. 역대 대통령 중 어느 누구가 문제를 이렇게 사회정의 입장에서 접근, 최대다수/최대복리를 위해 풀어 보려고 심혈을 기우린 사람이 있었던가.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노 정권 남은 임기 1년 6개 월여, “고 마이 웨이” 할 수 밖에 없다. “독선/ 아집을 부린다”는 비난/매도가 거세지만, 그 평가는 먼 훗날 역사에 맡기고, 스스로 말한대로 “역사적 책무를 다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국민들은 ‘우물가에 가서 슝늉 달라”는 조급성을 누그려 뜨려야 한다. 그 가는 방향이 옳고, 일하는 사람들의 열의가 보인다면, 좀 느긋이 기다려 주어야 한다. 근 반 세기 동안 쌓이고 쌓인 각종 적폐를 뿌리 뽑는 일이 어떻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장동만:e-랜서 칼럼니스트>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저서: “조국이여 하늘이여” & ‘아, 멋진 새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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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라디오 워크숍 - 시청자미디어센터(부산)
글쓴이 : 왕수봉 날짜 : 2006.06.30.    조회 : 1203
파일 첨부: 2006063041121438.pdf

안녕하십니까.
 
부산에 있는 시청자 미디어센터의 왕수봉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센터에서 지역의 공동체라디오의 개국와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리며 시간이 되시는 분은 미리 전화를 주시면 더욱 더 감사하겠습니다.(051-749-9520~4)
 
 
날짜 : 2006. 7. 12.(수) 오후 4시
장소 : 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세미나실
 
발표1
발표자 : 하주영 - 공동체라디오 연구모임 '씨알'연구원
주제 : 공동체라디오 방송이란?
 
발표2
발표자 : 정수경 - 성서 공동체FM 라디오
주제 : 시범 운영중인 공동체라디오방송의 사례
 
발표3
발표자 : 정순영 - 부산 민언련 사무국장
주제 : 부산 경남 지역 라디오 퍼블릭액세스 운동의 사례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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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글쓴이 : 금강FM 날짜 : 2006.06.12.    조회 : 1272




안녕하세요! 금강FM방송에 고은아입니다.
 
금강FM방송이 있는 충남 공주시에
 
반가운 소식이 있어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2006년 8월 8일부터 10월31일까지 200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충남 공주 연미산 일대에서 있습니다.
 
자연미술이 뭐지? 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저도 전문가가 아닌지라 똑 떨어지게 설명드리진 못 하지만,;;;
 
자연미술의 창시자이자, 한국자연미술협의회-야투-의
 
고승현 회장님 말씀에 따르면
 
이름 그대로, 자연과 미술이 하나되는,, 자연 속에 미술이
 
존재하고 미술 작품 속에서 자연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설치미술이라고 합니다.
 
올 여름,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방문하셔서
 
작품의 숨은 뜻을 헤아리려 골치 썩지 않고
 
그저 자연과 하나되는 미술을 마음으로 편히 즐겨보는 것
 
어떠세요?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좋은 행사가 있어서
 
홍보 잔뜩 하고 갑니다.^^
 
이 행사는 격년제로 열리는 데요,
 
2004년 전시됐던 작품 사진 한점 올려봅니다.
 
'롬'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나무판과
 
그 밑에 물이 고이는 얕은 수조가 있는데요..
 
해가 반짝 뜨니,, 물에 '물'이라는 글자가 새겨졌습니다.
 
 감상해보시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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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연대에서 공동체라디오 여름 강좌를 진행합니다.
글쓴이 : 미디어연대 날짜 : 2006.05.24.    조회 : 2957

언론 시민단체인 미디어연대에서는 공동체라디오에 관심이 많은 여러분들을 위하여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특강] 공동체라디오 이렇게 만들자 - 공동체라디오 설립 워크샵 2기

공동체라디오에 관심이 있거나 공동체라디오를 설립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공동체라디오의 이상과 현실을 이해시키고, 공동체라디오 설립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한다. 조직체계, 재정방안, 방송편성, 방송시설구축 등 공동체라디오 설립과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업무를 이해하여 실정에 맞는 공동체라디오방송국을 설립하도록 돕는다.

* 일시 : 6월 10일(토) 오전9시부터 오후6시 (2시간씩 4강좌)
* 대상 : 공동체라디오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 정원 : 25명 * 수강료 : 7만원(점심 제공)
* 강사 : 송덕호(한국커뮤니티라디오방송협의회 사무국장, 마포FM 편성책임자),
         안병천(관악FM 방송본부장), 이웅장(마포FM 편성팀장)
* 장소 : 미디어연대 교육실, 마포FM 방송국 견학

1강. 공동체라디오란 무엇인가? 설립과정, 행정절차, 향후일정 -송덕호
2강. 조직 및 재정 설계 : 컨소시엄 구성, 재정문제 등 -송덕호
3강. 공동체라디오 편성 및 운영. 방송이념, 편성전략, 편성모델, 운영방안 -안병천
4강. 방송국 시설 구축 : 방송국 시설비교, 적합한 모델 찾기 -이웅장


■ 이번엔 내가 쏜다! - 공동체 라디오 제작과정 8기
 
공동체 라디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등으로 누구나 라디오방송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쌓을 수 있다.
라디오 PD, 작가, MC에 대한 기본 이해는 물론 라디오 제작을 위한 기획에서부터 사운드편집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익힌다. 공동체 라디오 방송국인 마포FM 방송국에서 견학 및 실습을 진행한다.

▸강의시간: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총 10강, 토요일 실습 강좌 1회 있음)
▸대상:누구나  ▸정원:25명  ▸수강료:8만원
▸강사:
김용민(라디오 시사 평론가)
김은경(MBC 라디오 작가)
송덕호(한국커뮤니티라디오방송협의회 사무국장, 마포FM 편성책임자)
안소연(KBS 성우, ‘안소연의 성우되는 법’ 저자)
이웅장(마포 FM 편성팀장)

7/11(화)  1강. 오리엔테이션 및 공동체 라디오의 이해 :
                  공동체라디오에 대한 이해, 국내외 현황(송덕호 마포FM 편성책임자)
7/18(화) 2강. 공동체라디오 PD의 이해 :  제작과정 및 장르에 대한 이해,
                  공동체 라디오 편성 및 심의에 대한 이해(김용민 라디오 시사 평론가)
7/25(화) 3강. 라디오 작가에 대한 이해 : 라디오 작가의 자질, 대본 구성,
                  방송 대본 쓰기(김은경 MBC 라디오 작가)
8/8(화) 4강.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하기 : 라디오 DJ/MC에 대한 이해,
                  방송 대본 읽기(안소연 KBS 성우)
8/22(화) 5강. 공동체라디오 제작시설에 대한 이해 : 장비 및 시설, 녹음장비 설명,
                  팀별 제작회의(송덕호 마포FM 편성책임자)
8/26(토) 6강. 방송 장비 실습 : 하드레코딩 실습, 콘솔 조작 및 녹음 실습 1
                   (이웅장 마포FM 편성팀장)
8/26(토) 7강. 방송 장비 실습 : 하드레코딩 실습, 콘솔 조작 및 녹음 실습 2
                   (송덕호 마포FM 편성책임자)
8/27~9/4(1주일) 조별 녹음실습물 제작 기간
9/5(화) 8강.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 실습 최종 평가 : 교육평가, 제작팀 배치,
                  자원활동가의 책임과 의무(송덕호 마포FM 편성책임자)
* 1~4강, 8강은 미디어연대 교육실, 5, 6, 7강은 마포FM 방송국에서 있습니다.

 

<강좌 문의>
전화 : 0505-334-1212  / 02-322-3177  이메일 :  freecine@warm.or.kr
홈페이지  :
http://www.warm.or.kr

<등록비 입금 계좌>
홈페이지(
http://www.warm.or.kr )에서 온라인 결제 가능합니다.
국민은행 407501-01-063734 미디어연대(송덕호) / 우리은행 142-349245-02-101 미디어연대(송덕호)
하나은행 776-910009-15307 미디어연대(송덕호) / 신한은행 240-05-015312 미디어연대(송덕호)

미디어연대 공동체라디오 강좌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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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출력라디오방송(영주에프엠방송)의 후보자의방송연설 가능여부 질의 회신내용
글쓴이 : 영주FM 날짜 : 2006.04.21.    조회 : 1912


안녕하세요.
영주에프엠방송 배황수 입니다.
저희가 지난 4월12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한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질  의 내 용
공직선거법 제71조 제1항 3호에 따르면 자치구.시.군의 장 선거는 후보자가 1회 10분 이내에서 지역방송시설을 이용하여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별 각 2회 이내에 실시할수있도록 규정되있으나 부칙(2000.2.16)제5조의 내용은 “방송법에 의한 종합유선방송을 이용하여 실시한다” 라고 규정되어있는 바
종합유선방송은 영상매체(TV)이기 때문에 결국 라디오 방송은 할수 없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당 영주에프엠방송이 후보자 연설을 할수있는지 여부를 회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  신 내 용
공직선거법」 제71조 및 부칙(2000. 2. 16 법률6265호) 제5조의 규정에 따라 자치구·시·군의 장의 선거에 있어서 후보자의 방송연설은 그 실시시기를 별도로 정할 때까지 「방송법」에 의한 종합유선방송을 이용하여 실시하여야 하며, 이 경우 KBS 지역방송국을 이용하여 후보자 방송연설을 실시할 수는 없을 것임.

결론은 라디오로는 선거연설방송을 할수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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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공동체라디오 설립강좌 - 공동체라디오 이렇게 만들자!
글쓴이 : 미디어연대 날짜 : 2006.04.03.    조회 : 1948



공동체라디오에 관심이 있거나 공동체라디오를 설립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공동체라디오의 이상과 현실을 이해시키고, 공동체라디오 설립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한다.
조직체계, 재정방안, 방송편성, 방송시설구축 등 공동체라디오 설립과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업무를 이해하여
실정에 맞는 공동체라디오방송국을 설립하도록 돕는다.

대상 : 공동체라디오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
수강료 : 7만원 (점심 제공)
정원 : 25명
일시 : 4월 15일(토) 오전9시부터 오후6시 (2시간씩 4강좌)
강사 : 송덕호(미디어연대 사무처장, 마포FM 편성책임자), 안병천(관악FM 방송본부장),
          이웅장(마포FM 편성팀장)
장소 : 미디어연대 교육실

1강. 공동체라디오란 무엇인가? 설립과정, 행정절차, 향후일정
2강. 조직 및 재정 설계 : 컨소시엄 구성, 재정문제 등
3강. 공동체라디오 편성 및 운영. 방송이념, 편성전략, 편성모델, 운영방안
4강. 방송국 시설 구축 : 방송국 시설비교, 적합한 모델 찾기

강의 신청 : 미디어연대 0505-334-1212 / 02-322-3177

홈페이지 : www.war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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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정권 왜 인기 없나
글쓴이 : 장동만 날짜 : 2006.02.28.    조회 : 940
파일 첨부: 2006022833294760.doc
노정권 왜 인기 없나 (상) 오랫만에 약 5주간 한국을 다녀 왔다. 다음은 그 곳서 만난 여러 친구들과의 꾸밈없는 대화록이다. X X 친구들을 만나자 곧장 물었다. “현 정권 왜 그렇게 인기가 없나?” 대답들은 모두 한결 같았다. “빨갱이들이니까 그렇지…” “뭐가, 누가 빨갱이들이란 말인가?” “하는 짓들이 꼭 빨갱이들이 아닌가. 특히 경제 정책이 그렇고…” 건널 수 없는 심연이 가로 놓여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 물었다. “빨갱이, 빨갱이들 하는데 도대체 그 빨갱이 정체가 무엇인가?” “그걸 몰라서 묻나? 있는 사람 것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려 하고…경제를 시장 원리에 맡기지 않고 사사건건 정부가 간여하려 들고…이북에 물 퍼듯 돈을 퍼 주고…빨갱이가 아니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사회 정의 개념도, 민족 공존 의식도 전혀 없어 보이는 그들과 더 이상 입씨름을 하고 싶지 않아 화두를 딴데로 돌렸다. “확신컨데, 현 정권 그리고 그 사람들 절대로 자네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빨갱이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네. 그 이유는…” “지금, 사람들이 그를 얼마나 싫어 하는지 아나? TV에 얼굴이 비치면 전원을 꺼버리거나 얼굴을 돌려 버릴 정도라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러하네. 쉽게 얘기해서, 그들은 지금 권력을 잡고 있고, 그리해서 어느 면으로 보면 이미 기득권층에 속해 있다고 보아야 하네. 그런 그들이 뭐가 아쉬어서 지금 가진 것을 다 내놓아야 하는 빨갱이 세상이 되기를 바라겠나? 자신들의 이익과 존립을 위해서라도, 그들이 자네들이 생각하는 그런 빨갱이들은 절대로 될 수 없을걸세.” X X 다른 친구를 만나 똑 같은 질문을 했다. “주로 고 학력, 고 소득, 고 연령 층이 현 정권을 몹시 싫어 한다네.” “그 이유가 뭔가?” “우선 고 학력의 엘리트들, 고졸 출신의 대통령/영부인을 감성적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네. 땅 투기, 아파트 투기로 떼 돈을 번 고 소득자들, 그 기회를 자꾸 옥죄니 반발하지 않을 수 없고…고 연령층의 사람들, 그들 눈엔 정치도 경제도 외교도 모르는 ‘애숭이들’이 개혁이니, 과거사 청산이니 하고 ‘날뛰는 꼴’이 보기 싫고…” “그래도 내가 보기엔 방향을 올바로 잡고, 무엇인가 해보려 무진 애를 쓰고 있는 것 같은데…” “먼 훗날 역사가 평가할 걸세” 이 친구의 말이 타당성이 있는 것 같아, 또 다른 친구에게 이 얘기를 했다. “무슨 소리? 그러면 왜 일반 여론 조사에서도 인기가 바닥이란 말인가? 여론 조사란 학력, 소득, 연령에 관계없이 고루 조사하는 건데…” 대답이 궁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 반박을 먼저 그 친구에게 다시 들려 주었다. “소위 오피니언 리더, 오피니언 메이커란 것이 있네. 신문 방송 등 언론, 각계 각층의 수장들이 바로 그들이네. 역대 정권들은 이 오피니언 리더/메이커들 수 천 명의 리스트를 작성해 놓고, 그 관리에 무척 신경을 썼다네. 수시로 연회를 베풀고, 무슨 때면 선물 꾸러미를 보내고 하는 식으로 말이네. 그런데 노 대통령은 대통령 직을 내놓으면 내놓았지 ‘그런 짓’은 못하겠다는 걸세.” 그 말을 듣고 있으려니 모 신문사 간부로 있었던 어느 친구의 얘기가 떠올랐다. 어느 땐가 청와대 비서가 양주를 들고 그의 집으로 찾아 왔더란다. 술을 못하는 착실한 교회 장로, 그냥 되돌려 보냈더니 그 다음 날 큼직한 홍삼 한 상자를 들고 다시 찾아 왔더라고 한다. <계속> <장동만:e-랜서 칼럼니스트> 노정권 왜 인기 없나 (중) 한 젊은 대학 교수 (국제 정치학)와 대화를 나누었다. ‘현 정권의 인기도가 말이 아닌데, 그래 외치 내치 모두 그렇게도 잘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나?” “글쎄요.” “그렇게 반미 일변도로 나아가면 어쩔 것이냐고, 국내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에 사는 많은 동포들도 걱정이 크다네. 내 생각으론, 이제 우리도 이쯤 되었으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자주 외교, 균형 외교를 펼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기본 방향은 옳다고 보아야지요. 헌데, 그 방법론에 있어서 너무나 나이브 (naive) 하고 세련되지 못해 불필요한 오해와 잡음을 야기시키는 것이 큰 문제이지요. 한마디로 아마추어리즘 외교라고나 할까요.” “국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나? 노 대통령을 지지했던 젊은 세대들 조차 지금 외면을 한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희망을 못 주니까 그렇지요. 우선 대학 입학에 비지땀을 흘려야 하고…천신만고 끝에 입학, 어렵사리 졸업을 해도 취직이 하늘의 별따기이고…용케 직업을 구했다 해도 금방 사오륙 신세가 되고…언제 돈 뫃아 집 장만하고, 결혼해 아이 키우고 합니까? 도무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는 것이지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을 외치지만, 한 나라 경제가 하룻 밤 사이에 크게 좋아지고 나빠지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니겠나. 과거 오랫동안 누적되어 온 제반 여건, 즉 경제 인프라 스트럭쳐가 큰 문제가 된다고 보네. 거기에 덧붙여, 우리의 수출 의존형 경제 구조, 기름 값 등 외적 여건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제 집권 3년째 접어드는 현 정권이 경제를 망쳐 놓았다고 비난 매도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네.” “그렇긴 한데, 현 정권의 제반 경제 정책이 너무나 많은 시행 착오를 일으키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정책을 보면, 땅 값 아파트 값 잡겠다고 오늘 이 정책 내놓았다가 내일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나면 그 것을 시정하려 부랴부랴 또 다른 땜질식 처방을 내놓고…그러니 사람들이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 불안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해방 후 반 세기, 지난 수 십년 간 누적되어 온 고질/악질적인 여러 요인들을 뿌리 뽑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겠나. 큰 방향만은 올바르게 간다고 믿어주고, 그만한 시행 착오는 좀 참아 줄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네.” X X 대북 원조에 분노하는 한 친구를 만났다. “그러면 어쩌잔 건가? 북의 핵 공장을 미국의 핵으로 폭파해 버리잔 건가?” “그럴 수는 없지. 그 피해가 우리에게 까지 미칠텐데…” “그러면 북쪽 사람들 모두 굶어 죽기를 바라는건가?” “그럴 수도 없지. 그래도 같은 동족인데…” “그러면 어떻게 하잔건가?” “주기는 주되, 최소한 거기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아내자는 거지.” “무슨 대가를 원하는건가?” “국군 포로/납북자 문제, 탈북자/정치범 문제, 인권 문제등 그 때 그 때 하나씩 바터제로 해야지.” “참으로 좋은 생각이네만, 현 단계에선 그 것이 실현 불가능한데 어쩌겠나?” “그러면 더 퍼 줄 필요가 없지.” “여기서 다시 묻겠네. 북쪽 사람들을 동족으로 생각하나?” “물론이지.” “통일이 언제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그야 물론이지.”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이 만큼 살고 있고 북은 저렇게 못 사는데, 그 것이 어떤 형태의 통일이건 ‘통일 이후’를 생각해 본 일이 있나?” “……” “독일의 예에 비추어 통일 비용이 수 십 조원 운운하네. 어쩔 수 없이 우리가 지불해야 할 통일 비용, 그 비용을 지금부터 얼마씩 미리 지불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겠나?” “우리도 살기 어려운데 그 웬수- 놈들 정권을 지탱시켜주는 것만 같아 울화통이 터진다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면 어떻겠나? OECD 회원들에겐 유엔이 권장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 (EDCF)’ 의무가 있네. 각 회원국은 국민총소득 (GNI)의 일정 비율을 개발도상국에 (유무상) 공여해야 하는 의무이네. 그런데 우리 나라 (2004년도 GNI 대비 0.06%)는 우리와 비슷한 나라들에 비해 (그리스 0.22%, 포르투갈 0.24%, 스페인 0.25%) 경제 규모에 걸맞지 않게시리 턱없이 적은 액수를 내고 있다네. 국제 의무를 이렇게 다하지 못하는 대신, 거기에 공여해야 할 돈을 같은 민족이 굶주리는 북에 우선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겠나?” <계속> <장동만: e-랜서 칼럼니스트> 노정권 왜 인기 없나 (하) 전/현직 언론인 몇 명과 자리를 함께 했다. “언론 주기능의 하나가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라는 것을 잘 아네. 그렇지만 정부 시책을 그렇게 사사건건 발목을 잡아서야 정부가 어떻게 일을 해나갈 수가 있겠나?” “방향을 잘못 잡고, 잘못된 정책을 펴는데, 어떻게 언론이 가만히 있으란 말인가?” “그 잘/잘못은 결국 관점의 차이인데, 그러면 언론은 자기네들 주의/주장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어떻게 자신할 수 있단 말인가?” “여론이라는 것이 있지 않나. 우리는 그 여론을 최대한 충실히 반영/대변하는 것 뿐이네.” “여론이라는 것도 그러하네. 계층, 집단에 따라 얼마든지 다를 수 있고, 이를 대변하는 사람의 주관/편견이 작용할 수 밖에 없는데, 자네들은 이를 대변하는데 얼마나 공정하고, 공평무사 하다고 생각하나? 이 점에 있어서, 나는 오늘 날 한국 언론, 특히 소위 ‘빅3”에 대해 불만이 많다네.” “정론직필이라는 말도 모르는가?” “언론이 문제를 제기, 그 해결을 촉구하는 것 까지는 좋네. 헌데, 실현 가능한 대안 제시없이 비난/매도만 일삼아서야 되겠나? 언론의 포퓰리즘이라고 아니 할 수가 없네.” “언론이 어디 정책 입안자라도 되란 말인가? 그 것은 정부가 할 일이고, 언론은 국민이 현명한 판단을 하도록 그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그 역할이 아니겠나.” “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있어, 사회 정의 의식이 너무나 희박하네. 문제를 절대 다수의 최대 복리 입장에서 보기 보다…”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게. 무엇이, 왜 그렇단 말인가?” “요즘 한참 문제가 되고 있는 부동산 억제책, 세금 인상, 사학법 개정, 행정 도시 이전 문제등을 다루는데 있어, 과연 언론들이 이를 어느 특정 계층, 특정 집단의 권익이 아닌, 국민 절대 다수의 이익을 도모하는 관점에서 보고, 보도/논평을 하는 것인지, 의아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라네.” “코드가 노통과 통하는 것 같은데, 왜 한 자리 하고 싶어 그러나?” “행정 도시 이전 문제를 보세. ‘빅3’가 적극 반대 운동을 펴는데, 그 이유가 국토 균형 개발/발전이라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기 보다, 그 이면을 캐보면 자기네들의 이해 관계, 즉 서울 노란 자위 한 복판에 갖고 있는 거대한 빌딩과 땅의 가치 보존/옹호가 그 주된 이유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니 말이네.” “턱도 없는 소리 작작하게.” “그리고 또 하나 불만은 신문들이 어떤 통계의 인용/분석에 있어, 자기네들 주의/주장에 뒷받침 되겠금 이를 선별/해석/과장하는 경향이네.” “그 것은 정부 홍/공보도 마찬가지라네.” “그리고 또 다른 불만은, 신문들이 자기네들 구미에 맞으면 고작 까십거리 밖에 안되는 소재를 한껏 침소봉대, 대서 특필하는데…” “그 때 그 때 뉴스 밸류, 편집 상황에 따라 그럴 수도 있는 것이 아니겠나.” “그럴 수 있다 해도, 너무 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네. 예를 들어 보세. 오늘 우리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 많은 얘기는 거두절미하고 어느 한 대목만 인용/발췌, 이를 대문짝만 하게 제목을 뽑고, 이를 꼬투리 잡아 비난/매도를 퍼부으면 어떻게 되겠나? 국민/여론을 오도(misleading) 하는 것이 되지 않겠나?” “그래 자네가 한국 언론에 바라는 것이 도대체 뭔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여론을 반영/대변하되 어느 특수 계층, 특수 집단의 안목에서가 아니라 사회 정의 정신에 입각, 국민 최대 다수의 권익 옹호 차원에서 보아 달라는 것일세. 따라서 정부 정책/시책을 다룰 때도, 그 것이 어느 특수 계층, 특수 집단의 이익을 위한 것이냐, 국민 절대 다수의 최대 복리를 위한 것이냐를, 사회 정의 눈으로 검토하고 판단, 시시비비를 가려 달라는 것일세. 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있어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목전에 나타나는 효과만이 아닌, 먼 미래를 내다보는 비젼이 있어야 함은 말할 나위가 없네.” <끝> <장동만: e-랜서 칼럼니스트>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저서: “조국이여 하늘이여” & “아, 멋진 새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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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리스찬의 두 얼굴
글쓴이 : 장동만 날짜 : 2006.02.28.    조회 : 1852
파일 첨부: 2006022830479109.doc
미국 크리스천의 두 얼굴 “기독교 신앙의 전통적인 삼위일체가 오늘날엔 ‘나, 나 자신, 내 것’이라는 현대적인 삼위일체로 바뀌어 졌다 (The traditional Trinity of Christianity has been replaced by the modern trinity of ‘Me, Myself and Mine’).” 미국 어느 목회자 (Anthony B. Robinson) 의 설교다. 그리고 또 저명한 신학자인 레인홀드 니버 (Reinhold Niebuhr)는 설파한다. “우리가 우려해야 할 대상은 ‘악한 사람들 (bad people)’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 (good people)’이다. 그 ‘선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정의로움을 너무나 확신하는 남어지, 그들 자신도 악이 될 소지가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치 못한다. 우리가 참으로 우려해야 할 사람들은 바로 이같은 사람들이다.” 이번 미 대선에서 남부와 중서 내륙의 ‘바이블 벨트 (Bible Belt)’ 지역 미국의 정통파 크리스찬 (Fundamentalist)들이 부시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평화로운 농촌 마을에서 의식주 걱정않고, 일요일이면 어린이 손 잡고 교회에 나가 하나님 말씀듣고 기도하는 그 ‘선한 사람들’이 ‘하나님 뜻’에 어긋나는 낙태, 동성애, 줄기세포 실험 등에 반대 정책을 취하는 공화당에 몰표-2000년 대선 땐 일주 한 번 이상 교회에 나가는 백인 79%의 지지를 얻었다-를 던졌다는 이야기다. 이 현상을 가리켜, 미국 언론들은 그들이 이락 전쟁에 앞서, 실업 재정적자등 경제 문제에 앞서, 인간의 윤리 ‘도덕적 가치 (moral value)’를 더 중시, 이에 더 큰 비중을 둔 결과라고 풀이한다. 그런데 필자는 그 ‘선한 사람들’이 그렇게 중시한 그 ‘도덕적 문제’들이 어디까지나 ‘나 (Me), 나 자신 (Myself), 내 것 (Mine)’만을 최우선하는 개인 이기주의 또는 집단 이기주의 (애국주의)의 표출이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진정 기독교적 윤리 도덕에 그 같이 철저한 참된 신앙인들 이라면, 그들은 이번 선거에서 당연히 숱한 인명을 살상하는 이락 전쟁을 그 무엇에 앞서 으뜸되는 ‘도덕적 이슈’로 삼았어야 했기 때문이다. 성서에 일관되게 나타나는‘하나님 뜻’이 무엇인가? 한 마디로 ‘사랑’이다. 성서의 알파이자 오메가다. “한 쪽 뺨을 맞으면 다른 뺨을 내미는~” 원수 까지를 아우르는 인류 박애다. 그리고 십계명의 으뜸(?)되는 가르침은 “살인하지 말라!”이다. 하나님이 똑같이 창조하신 생명들, 어떤 경우를 불문하고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하나님 뜻’에 어긋난다. 심지어 동물 세계를 보아도 자기와 같은 종(種)을 죽이는 동물은 없지 않은가. 이에 비추어 이락 전쟁을 생각해 보자.“테러와의 전쟁” “정의로운 전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어떤 전쟁이건 전쟁은 인명 살상을 동반한다. 사람을 죽이는 살인 행위에 어떻게 “정의”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을 것인가? 그 “정의”는 ‘나, 나 자신, 내 것’을 위해서는 정의가 될런지 모르지만, 결코 죽음을 당하는 상대방 에겐 정의가 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이락 전쟁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보복 전쟁의 성격이 너무나 짙다. 9. 11 테러와의 전쟁 이라면서, 너무나 엉뚱한 곳에서, 너무나 무고한 인명을, 너무나 많이, 너무나 쉽게 죽이고 있다. 이것이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내리신 ‘하나님 뜻”일 것인가. 이번에 부시에게 몰표를 던진 미국의 정통파 기독교인들이 진정 ‘하나님 뜻’에 따라 삶을 사는 참으로 ‘선한 사람들’이라면, 그들은 자기네들 만의 안위와 복지의 문제인 낙태, 동성애, 줄기세포 문제만을 ‘도덕적 가치’로 꼽을 것이 아니라, 이를 넘어 “살인하지 말라!”는 ‘하나님 뜻’에 정면으로 거역되는 이락 전쟁을 그 첫번 째 ‘도덕적 이슈’로 삼었어야 했다. 그런데 그들은 여기에는 아예 눈을 감거나 머리를 돌렸다. 보다 큰 ‘도덕적 이슈’는 젖혀두고 작은 ‘도덕적 이슈’에만 매달린 꼴이다. 미국의 보수적 크리스찬들의 지킬과 하이드의 두 얼굴을 보는 느낌이다. <장동만: E-랜서 칼럼니스트> <중앙일보 (뉴욕판) 11/26/04일자>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저서: “조국이여 하늘이여” & “아, 멋진 새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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